피르미누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버풀도 순정 있다. 리버풀에 곽철용 명대사가 있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누바라기입니다. 최근 잘츠부르크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황희찬 선수가 1골 1도움을 하며 좋은 모습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아싑게도 살라의 결승골로 리버풀이 4대 3으로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습니다. 리버풀은 리그 경기 8연승으로 무서운 기세를 보이며, 현재 epl 1위로 당당히 자리 메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리버풀도 한때 순정이 있다는 것을. 다름아닌 영화 타짜의 곽철용의 명대사 '나도 순정이 있다'라는 대사가 리버풀 비틀즈 거리의 벽에 당당히 써있는 것 때문입니다. 해당 내용은 영화배우 김응수 씨가 직접 유럽가서 썼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한국인 중 리버풀 팬이 거리의 벽에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무래도 피르미누 선수를 향한 애정이 각듯해보입니다. 과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