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바라기입니다.
여러가지 관심있는 글을 쓰다보니까 결혼, 맛집이나 각종 여행 리뷰 그리고 한가지 더 축구나 농구에 관련된 이야기도 포스팅하고 싶어졌습니다. 축구랑 농구는 오래전부터 하는 것도 좋아하고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와 관련된 글을 적어보면서, 매니아로 공부도하고 싶고, 관련된 정보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그중에서도 축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작성해볼게요
먼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저는 축구팀 중에서 저는 오래전부터 첼시 FC를 좋아해왔습니다.
푸른색의 불꽃을 가진 팀이죠. 어린시절 드록바와 램파드, 이바노비치 같은 선수들을 보면서 자라왔어요. 지금은 모두 은퇴하거나 감독으로 또는 다른 곳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그 때 당시는 첼시는 어마어마한 팀이었습니다.(물론 지금도 대단한 팀이죠..)
리그 3회, FA컵 4회 등 10번의 우승을 한 우리의 8번
한때는 레전드 선수에서 이제는 첼시 감독이 된 프랭크 램파드(Frank Lampard)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선수인 이바노비치와 드록바 선수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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